윤석열사주 분석(1-4)

윤석열이 하늘에서 부여받은 임무는 무엇인가?

4. 천간과 지지를 보라.

 

1) 천간을 보라.

 

천간은 비견, 상관, 일간, 편관이다.

 

비견은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다.

경쟁자이자 나의 맨토가 될 수 있다.

 

편인은 정인과 다른 부류의 사상이다.

교과서적인 학문이 아닌 종교, 의학, 철학, 사상, 역술적인 학문일 수 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인류애, 봉사심일 수 있지만, 편향적인 사고를 가질 수도 있다.

 

편관은 귀신이다. 살이다. 무인(경찰, 검찰, 군인, 비정규직 등)이다.

일간이 살을 대하는 방식은 식신제살, 상관 합살, 살인상생, 재생살, 비/겁살 이다.

 

이 사주는 무토(편인) 살인상생, 경금(비견) 비/겁살을 주로 한다.

 

살인상생이란 살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비/겁살은 내가 희생을 하거나, 나 대신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방식이다.

 

분명 이 사람은 자신을 희생해서 누군가를 살려야하는 사람이다.

아니면 자신을 살기위해 누군가를 희생을 시키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자신을 희생해서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자기가 살기 위해 지금 현재 누구를 희생시키는가?

 

 

이 사주는 스트레스를 (알콜, 마약....등으로)풀 수 있다.

이 사람 눈에는 귀신이 보이니 무당도 될 수 있다.

 

특히 이 사주는 천간의 배치를 잘 살펴야 한다.

 

이 사주는 비견과 살인상생을 하는 구조다.

나의 맨토, 나와 경쟁하는 사람들,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다.

 

서로 돕고 공생을 할지?

필요할 때 서로 죽여야 하는 대상이 될 지는 운에서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