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풀(jasapul) 6원칙)
5. 궁을 보라.
1) 년 궁
임자(壬子)년 편관, 정관이다.
년의 자리란 사주에서 가장 큰 자리다.
우주, 지구, 대한민국, 전생, 조상의 자리다.
이 사주의 조상 중에
정관(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편관(무장, 법조인.. 등) 을 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과거 최고의 지위와 권력을 가진 무장의 아내일 수 있다.
전생에 본인이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아마도 남북한 전쟁을 일으켜
자신이 통일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하는 이유일 수가 있다.
Dreams come true ??????
임자의 기운은 강력한 기운이다.
편관중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남편이 임자라면 최고로 높은 편관(무장)에 오를 수 있다.
만일 본인이 임자를 가진다면 최고의 권력을 가진 자가 될 수 있다.
2) 월 궁
무신(戊申)월 식신, 편재다.
월의 자리란 부모궁, 사회궁을 말한다.
엄마가 편재다.
엄마가 현실 감각이 뛰어나다.
이성적이다. 조정하다, 조율하다. 재생관을 하려고 한다.
권력, 권한을 추구한다.
엄마가 가권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아버지는 식신이다.
일간은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을 것이다.
무토 식신은 임수 편관으로 부터 일간을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일간을 대신해서 희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하다.
식신을 제물로 바치다. 어린사람을 이용하다.
3) 일 궁
병신(丙申)일 일간, 편재다.
일의 자리란 배우자(처, 남편) 자기 몸뚱이다.
남편이 편재다.
편재는 일간이 극한다. 내가 취한다. 나를 보좌한다.
남편이 일간을 보좌한다.
내 입맛에 맞는 남편을 구하다.
일간은 편재(돈, 일, 장소, 오지랖 등..)로 인하여 약해진다.
개인적으로 할 일이 너무 많다.
사적으로 재생관/살을 하려고 한다.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날 수 있다. 음란할 수 있다.
4) 시 궁
기축(己 丑)시 상관, 상관이다.
시의 자리란 자식, 노후, 미래, 사후(死後)자리다.
자식이 상관이니 남의 자식이다.
상관이 왕하다. 뛰어난 언변, 남을 이용하는 재주, 남을 욕하는 스킬이 뛰어나다.
개혁적인 성향, 반골 기지가 강하다.
혁명가 인가? 범법자 인가? 무법자 인가?
기토 상관은 속으로는 비/겁,
축토 상관은 속으로는 정관.이라 할 수 있다.
즉 기토라는 상관은 몸으로 하는 짓이다.
겉으로는 반항하지만 속으로는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다.
축토라는 상관은 자기자리를 지키는 행위다.
겉으로는 개혁, 혁명, 내란을 외치지만,
속으로는 정관이라는 기존 질서를 지키려는 속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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